지난 2월경에 구입하고 두번째 구매입니다.

 그 전에는 칫솔만 썼었는데 치아교정하면서

참 이 닦느라 인터넷 뒤지면서 별 짓 다하고 별의 별 도구를 다 사용해보다가

약국, 대형 할인점, 소규모 할인점  마지막으로 여기에서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여기 제품이 가격, 성능, 질적인 면에서 가장 뛰어난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약국 제품과 비교를 하면

좋았던 제품으로 치간 칫솔 바디, 치간 칫솔모, 교정용 칫솔입니다.

현재 관악구 대학동에 거주하는데 여기 합격의 법학원 바로 옆 연세화인치과와 같은 건물에 있는

약국에서 파는 것만 써 봐서 그곳의 제품과만 비교하면

그곳의 단점은 가격, 성능, 서비스 면에서 여기보다 뒤쳐집니다.

거기선 브라이튼이란 회사 제품을 파는데

치간칫솔모10개당 3500원씩 받고 아마 제 기억으로는 치간 칫솔 바디도 비슷한 가격 입니다.

교정 칫솔은 개당 2000원입니다.

그런데 그 약국에서 사이즈 표기를 엉성하게 해서 초기 구입때 sss 를 구입해야 하는데

진열대에는 sss 라고 적힌 곳에 s 사이즈 제품을 걸어놓아서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잇몸에 무리가 간 적이 있습니다. 

반면에 여기선 비교적 저렴하고 정확한 사이즈의 치간칫솔모를  구입할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그리고 치간칫솔바디 같은 경우는 약국에서 파는 것보다 여기서 파는 것이

약간 더 내구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실례로 약국에서 파는 치간칫솔바디의 머리는 떨어뜨리면 쉽게 부러지고

또 치간칫솔모를 끼우는 구멍을 이루는 플라스틱이 투명하게 생겼는데

그곳이 잘 마모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서 샀던 치간칫솔 바디는 지난 2월경에 산 것이 아직까지는 바닥에 떨어져도

부러진 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약간 더 튼튼한 것 같습니다.

어쨋든 치실, 치간 칫솔을 전에는 잘 모르다가 치아교정을 기화로

알게 되면서

첫째, 칫솔질을 잘 했음에도 입냄새가 나는 점

둘째,  찌꺼기가 칫솔질 후에도 남아 있어 혀로 빼내려다가 혀가 헐게 되는 점

등의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여기 제품( 치간칫솔모, 치간칫솔바디, 휴대용 치간칫솔 바디, 케이스, 교정용 칫솔)이

제가 알기로는 가장 경쟁력 있는  제품 같습니다.

P.S. 사은품으로 주신 휴대용 치간 칫솔 바디, 케이스1, 휴대용 치간 칫솔, 케이스2  주셔서 감사합니다.